5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5년 다비다 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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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5-07-15 10:49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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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5년 5월 정기 모임은 예배와 다비다 웃음, 조별모임, 식사 및 교제로 진행됐다. 이영복 장로와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마음속에서 울려 나오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다비다라는 또 다른 따스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모임에 새로 나온 곽정현, 함태이 자매를 환영하며 축복하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이어 이달의 봉사조인 ‘샤론2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신민정 자매의 기도에 이어 김삼임 조장이 ‘내 인생의 후반기’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살아 온 날을 ‘홀로서기’, ‘40대 사춘기’, ‘인생 후반기’로 나누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 넘치는 삶에 대하여 재밌게 발표를 했다. “앞으로 남은 삶은 예수의 복음을 전하며 살겠다.”는 마지막 다짐에 회원들은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샤론2조 조원들이 중창단과 함께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라는 찬송을 불렀는데, 주님의 보호 아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회원 모두의 곡조 있는 기도로 올려졌다.
• 이주은 회장이 성경 요한복음 10장 7~18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양의 문이며 선한 목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앙생활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문이시며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삶 가운데서 관계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는 회원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룩한 도전이 되었다.
• 이어 박선미 자매의 진행으로 ‘다비다웃음’ 순서를 가졌다. 20분 동안 잠시도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는데 ‘오징어와 쥐포’ 게임에서 이주은 회장의 몸 연기는 단연 폭소연기 대상 감이었다. 각 조별 나눔에서 “나는 ~~ 이다.”로 자신을 소개하는 등 서로의 삶에 대해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2025년 다비다 문학상 수상자
대 상 : 박선주·김다연(편지)
최우수상 : 윤미혜(마중), 박사랑(엄마는 나무)
우 수 상 : 박미자(아들, 딸에게)
조경준(엄마에게)
조은별(엄마에게)
• 2025년 5월 정기 모임은 예배와 다비다 웃음, 조별모임, 식사 및 교제로 진행됐다. 이영복 장로와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마음속에서 울려 나오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다비다라는 또 다른 따스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모임에 새로 나온 곽정현, 함태이 자매를 환영하며 축복하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이어 이달의 봉사조인 ‘샤론2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신민정 자매의 기도에 이어 김삼임 조장이 ‘내 인생의 후반기’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살아 온 날을 ‘홀로서기’, ‘40대 사춘기’, ‘인생 후반기’로 나누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 넘치는 삶에 대하여 재밌게 발표를 했다. “앞으로 남은 삶은 예수의 복음을 전하며 살겠다.”는 마지막 다짐에 회원들은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샤론2조 조원들이 중창단과 함께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라는 찬송을 불렀는데, 주님의 보호 아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회원 모두의 곡조 있는 기도로 올려졌다.
• 이주은 회장이 성경 요한복음 10장 7~18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양의 문이며 선한 목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앙생활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문이시며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삶 가운데서 관계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는 회원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룩한 도전이 되었다.
• 이어 박선미 자매의 진행으로 ‘다비다웃음’ 순서를 가졌다. 20분 동안 잠시도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는데 ‘오징어와 쥐포’ 게임에서 이주은 회장의 몸 연기는 단연 폭소연기 대상 감이었다. 각 조별 나눔에서 “나는 ~~ 이다.”로 자신을 소개하는 등 서로의 삶에 대해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2025년 다비다 문학상 수상자
대 상 : 박선주·김다연(편지)
최우수상 : 윤미혜(마중), 박사랑(엄마는 나무)
우 수 상 : 박미자(아들, 딸에게)
조경준(엄마에게)
조은별(엄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