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 작성일25-07-15 10:50 조회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6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5년 6월 정기 모임은 예배와 ‘다비다 시 낭송회’, 조별모임, 식사 및 교제로 진행됐다.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율동과 함께 즐겁게 찬양을 부르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봉사조인 ‘안젤라 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김인숙 자매가 기도하고 조원들이 곽정현 자매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라는 찬송을 불렀다.
• 이번 모임에서는 특별히 다비다 자매들이 쓴 5편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미 조장은 ‘마중’(윤미혜), ‘아이야’(허윤숙), ‘사르내’(김인숙), ‘쉰아홉 소녀이고 싶다’(정영미), ‘감사꽃이 피었다’(이주은) 등을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투영된 소박하지만 걸작품들이라고 소개했다. 살짝 울먹이는 목소리로 마무리한 시 낭송에 대해 회원들은 큰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 이영복 장로가 시편 77편 19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분과 우리의 생명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리가 받은 소명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그 발자국을 많이 남기는 다비다 자매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란히 걸어주시는 다비다 식구들의 발자국에도 서로 관심을 가져주며 함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라는 마무리 메시지에 회원들에게 ‘아멘’으로 화답하였다.
• 각 조별 나눔에서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에 감동한 경험이나,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한 성경구절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2025년 6월 정기 모임은 예배와 ‘다비다 시 낭송회’, 조별모임, 식사 및 교제로 진행됐다.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율동과 함께 즐겁게 찬양을 부르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봉사조인 ‘안젤라 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김인숙 자매가 기도하고 조원들이 곽정현 자매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라는 찬송을 불렀다.
• 이번 모임에서는 특별히 다비다 자매들이 쓴 5편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미 조장은 ‘마중’(윤미혜), ‘아이야’(허윤숙), ‘사르내’(김인숙), ‘쉰아홉 소녀이고 싶다’(정영미), ‘감사꽃이 피었다’(이주은) 등을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투영된 소박하지만 걸작품들이라고 소개했다. 살짝 울먹이는 목소리로 마무리한 시 낭송에 대해 회원들은 큰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 이영복 장로가 시편 77편 19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분과 우리의 생명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리가 받은 소명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그 발자국을 많이 남기는 다비다 자매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란히 걸어주시는 다비다 식구들의 발자국에도 서로 관심을 가져주며 함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라는 마무리 메시지에 회원들에게 ‘아멘’으로 화답하였다.
• 각 조별 나눔에서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에 감동한 경험이나,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한 성경구절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