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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자매회 창립25주년 기념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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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19-02-13 11:07 조회24,0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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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다자매회 창립25주년 기념식

• 2019년 새해 첫 정기모임은 다비다자매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으로 가졌다. 90여명의 회원은 물론 이사님들과 후원자님들이 자리를 같이해 주셨다.

• 오후 2시, 다과회 장소인 이수교회 식당에 들어서니 따뜻한 차와 함께 떡, 과일, 쿠키 등이 예쁘게 차려져 있었다. 회원들은 서로를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반갑게 나누었고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한껏 즐거워했다.

• 다과회에 이어진 창립 25주년 기념식은 김혜란 회장의 인사와 큰언니들의 사물놀이(한바탕 노래마당)로 열렸다. 금위연 회원의 25년을 감사하는 기도에 이어 김혜란 회장이 지난 25년 간 다비다의 시간을 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그간의 사업을 보고했다. 다비다자매회 초대이사장이셨던 정주채 목사님이 감동이 있는 축사를 해주셨으며 박광철 목사, 이상은 사모, 정근두 목사, 한홍 목사, 유범선 목사, 이주은 선교사 등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내주셨다.
  본회 이사장인 박정수 목사는 ‘내 인생의 단비’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으며, 이수교회의 남성중창단(VOIS)과 여성합창단(코람데오)은 특별 찬양으로 창립25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 창립25주년 기념 뮤지컬 공연

• 다비다자매회 창립25주년 기념 뮤지컬 공연이 이어졌다. ‘사랑의 보물단지’(김혜란 작사, 이영복 작곡)라는 노래를 주제로 하여 4막(잘못된 만남, 다비다 25년, 위로의 춤,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으로 구성한 뮤지컬이다. 이영복 사무국장이 주제곡과 대본을 쓰고 송선희 자매가 연출을 했다. 다비다자매회 회원들이 출연하여 노래와 춤, 모노드라마, 짧은 간증 등을 내용으로 공연하는 뮤지컬에는 다비다자매회 25년의 눈물과 위로, 감사와 소명이 고스란히 압축되어 담겨 있었다.

  다음은 뮤지컬을 섬긴 자들이다. 
 
  극본 : 이영복 / 연출 : 송선희 / 특별출연 : 박정수
  출연 : 김혜란, 유숙자, 김혜영, 김삼임, 정영미, 송선희, 박춘애, 이영복,
  이은복, 김영경, 정애순, 이수연, 신평호, 이우순, 최유정, 엄정숙, 추인애, 정순자
  음악 : 변혜경, 윤현집 /음향 조명 : 이장행, 김진혁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공연을 본 회원과 후원자들은 때로는 박장대소로 때로는 젖은 눈시울로 공감으로 표현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새해 첫 조별 모임 

• 2019년에 새롭게 편성된 조별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서로 인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에 섬길 조장은 다음과 같다.     

  김삼임, 박선미, 엄정숙, 유숙자, 유현만, 이수연, 이은복, 정순자, 정애순, 정영미,    추인애, 송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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