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바자회를 위해 고마운 분들이 선물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반가워할 물건들이 많은데, 기대해보세요.
이번 바자회의 수입금으로 한 어려운 자매의 병원비를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아름다운 일을 함께 해 봅시다.

특히 이 바자회를 위해 김병숙 사모님(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목사 사모), 임명숙 권사님(다비다 조장)께서 힘써 선물들을 많이 가져오셨어요.
끙끙 옮기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