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모임>/‘힘펄펄 조’ 조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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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의목적 작성일13-03-12 19:57 조회42,451회 댓글0건

<조별 모임>

‘힘펄펄 조’ 조별 모임

(조장 유미숙)

- 일시: 2013.3.2 (토) 12:00

- 장소: 다비다마을

- 모인사람: 조원: 10명중 7명(이경자.윤미혜.방은옥.박정애.최승연.이봉선.유미숙)

- 참석하지 못한 분: 유현만(제주) 이해경(근무) 박은미(개인사정)

<3월 조모임에서 정한 사항>

- 조이름: 힘펄펄조

- 3월 정기모임에서 삶의 나눔 결정 : 최승연 자매. 찬양 : 내가 어둠속에서

- 기타 토의 사항 : “행복일기 쓰기”, 다음 달 정기 모임에서 서로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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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좀 살려주세요~! 조모임 중간에 한컷~!	근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달려온 이봉선자매님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어주시며 목사님께서 날려주신 멘트로 표정이 한결 밝아졌어요~!^^

떡만두국 배속으로~! 떡국 떡을 제공해주신 목사님의 떡과 조장이 준비한 만두속으로 조원들과 함께 빚어 맛을 낸 떡만두국~! 너무 맛있어요^^	조원들 각자 기도제목 나누기 간절하고 진지한 표정들~! 하나님~! 꼭~! 응답해주세요~!

조모임 참석 소감 나누기

유미숙: 일 년을 어떻게 꾸려갈지 조금은 부담되고, 분주한 마음으로 달려갔지만, 조원들끼리의 진솔한 마주 대함에 걱정은 온데 간데 없고, 잘 해보겠다는 의지가 들어왔답니다 ~!^^

윤미혜: 만두 빚어서 떡국도 끓여먹고 담소도 나누고 정말 즐거웠어요. 옷과 빽도 얻고...^^

이봉선: 여러사람이 모이니 기분이 좋았어요^^♥

박정애: 만두 빚고 떡만두국 먹고 기도제목 나누고 조이름 정하고 이것저것 모두 다 좋았지만 젤루 좋았던 건 조원들과 마주 앉아 있다는 것~~ 정말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슴다..*^^*

최승연: 좋은 분들과 1년 동안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방은옥: 새로운 사람들과 같은 조 식구들로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만두국과 간식들 무엇보다 진솔한 대화들 너무 좋았습니다. 일 년 동안 힘펄펄 날 겁니다.

이상 저희 조 자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