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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호자매가 중환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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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11-01-14 20:06 조회11,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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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전, 중환자실에 들어가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숨쉬기가 어려워 이런저런 의사의 진찰받고 약도 먹었었는데
간밤엔 몹시 힘들어 아침에 병원에 갔더니
폐에 물이찼답니다.
어떤 이유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폐의 물이 마를수 있도록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전화:02-909-6613 팩스:02-941-6612
다비다 주소:서울 성북 동소문로 54,대아빌딩3층
대표:김혜란,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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