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비다 온 가족 나들이를 포천 허브랜드로 다녀왔다.

소풍가는 들 뜬 마음으로 잠을 설쳤다는 분들도 있었다.

123명(자녀 33명 포함)의 다비다가족들은 가는 도중 점심은 무봉리 오리고기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한 후,

포천 허브랜드를 찾았다.

예년에 비해 날씨가 뜨거웠지만, 조장님들은 조원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챙기며 애써주셨다.

허브랜드 안에는 예쁜 모습을 담는 즐거운 웃음 소리가 가득하였고,

돌아오는 3대의 버스에서 안에서는 레크레이션 담당자들의 진행으로 즐거운 노래와 게임으로 긴 시간을 오히려 즐겁게 지내기도 하였다.

이 날 사진 찍은 것들을 모아 사진 콘테스트를 할 계획이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