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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소개>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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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5-17 17:31 조회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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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브라더 로렌스, 프랭크 루박 지음


늘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지금 우리만의 소원이 아닙니다.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300년 전 평범한 수도사로 살았지만 평온한 믿음과 하나님의 임재 체험으로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증거가 되어 온 브라더 로렌스 형제의 대화문과 편지들,
그리고 20세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프랭크 루박의 개인적인 고백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기를 바라며
브라더 로렌스 형제의 글 한 편을 소개합니다.

반가운 고난, 반가운 고통
고난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것은 육체에게나 영혼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고난당하고 있는 줄 알지만, 당신을 그 고통에서 건져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당신이 그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과 인내심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에게서 당신의 힘을 찾기 바랍니다.
주께서 당신에게 배정하신 그 정도와 그만큼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고난당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은 이 진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처럼 고난당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과는 다른 세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픔을 본질상 뭔가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고통을 바라보면, 고통에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슬픔과 괴로움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픔을 하나님의 손에서 내려온 선물로,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비의 표현이요 우리에게 완전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라고 여기게 되면, 고난은 아주 달콤한 것이 됩니다.
고통이 하나님께로서 온 것일 때는 오직 하나님만이 그 고통을 없애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영혼의 질병을 고치시기 위하여 종종 육체에 질병을 보내십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여건에 만족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행복하다고 생각해도 나는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 한 고통과 고난은 나에게 낙원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도 그것이 하나님 없이 누려야 하는 것이라면 나에게는 지옥입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위로를 나는 고난이라는 특권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고난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늘 주님과 함께 있으십시오.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은 당신이 괴로울 때에 실제로 유일한 힘이 되고 유일한 위로가 됩니다.
믿음을 당신의 힘으로 삼으십시오. 당신의 신뢰의 기초가 바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혼자 내버려 두시리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 낙심하여 하나님을 떠날까봐 두려워하십시오.
이 한 가지 두려움 외에는 아무 두려움도 가지지 마십시오.

 늘 주님과 함께 있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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