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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 이주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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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4-01-11 11:0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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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주은 목사(다비다자매회 회장)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비다자매회의 모든 가족들을 축복하며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올해는 다비다자매회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에 특별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다비다자매회를 사랑하시는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우리 다비다자매회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연령이 다양한 자매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30년을 동행해 온 자매님들도 여러 분이 계십니다. 그 30년이란 세월을 통해서 많은 자매님들이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지고 치유 받고 회복되어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든든하게 서가는 모습을 보면 그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작년에는 젊은 싱글맘 가족들이 다비다자매회를 많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싱글맘이 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인 그분들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기에 위로가 됩니다.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들은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힘들게 살게 하지 않으실 것이니 터널도 곧 끝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집시다. 우리와 늘 함께 걸어주고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과 고통을 다 알고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니까요.

 

우리 서로 길동무가 되어줍시다.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가면 훨씬 가는 길이 쉬워질 것입니다. 아픔은 줄어들고 기쁨은 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 큰 사랑으로 다비다자매회가 30년의 세월 속에 이처럼 든든히 서올 수 있었습니다.

 

부디, 사랑하는 다비다 가족들과 고마운 동역자들에게 행복한 2024년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주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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