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정기모임 / 새로운교회 러브미니스트리 팀의 다비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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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5-04-14 14:37 조회7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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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정기모임
• 2025년 3월 정기모임은 사회를 맡은 이영복 장로의 ‘다비다’ 3행시로 시작했다.
다비다가 다시 맞이하는 영혼의 봄날입니다.
비밀스럽게 찾아주신 새로운교회와 함께 말입니다.
다그치지 않는 그분을 닮았기에 참 포근한 오늘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다비다자매회의 가을캠프 비용 전체를 후원해주고 있는 새로운교회(한홍 목사 담임)의 러브미니스트리 팀 이준희 목사 등 16명의 성도들이 정기모임에 함께했다. 회원들은 ‘축복합니다’라는 찬양과 함께 이분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서로 정답게 인사를 나누었다.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하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가득했다.
• 해피맘 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허윤숙 조장의 기도에 이어, 박미자 자매가 ‘박미자의 꿈’ 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행복했던 점과 힘들었던 점부터 재미있게 들려주고 주경야독이 힘들어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여고시절을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키로 한 과정에 대해 나눴다. 그건 하나님이 주신 꿈이었다는 것.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는 클로징에 회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해피맘 1조 엄마와 아이들이 꽃을 들고 나와 ‘너는 꽃이야’라는 중창을 했다. 노래가 끝나고 아이들은 새로운교회 손님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회원들은 다시금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준희 목사는 아이들의 찬양과 꽃 전달에 감동하여 살며시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서 커피쿠폰을 사와 아이들과 엄마가 쓸 수 있도록 나눠주었다.
• 이주은 목사가 요한복음 6장 30~40절 말씀을 토대로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우리 모두 주님으로 인해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들이 많을지라도 영적으로 배부르고 만족한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복된 인생들이 됩시다.”라는 클로징에, 회원들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이끌어 주신 사람에게 선물이 되기를 다짐하며 아멘으로 화답했다.
•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강사인 박선미 자매의 진행으로 ‘다비다 웃음’이란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조별 모임을 가졌다. 조별 모임에서는 “나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이란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저녁 식사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한편, 이주은 회장과 이영복 사무국장은 이수교회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지며 향후, 청소년 사역을 더욱 넓혀가는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2025년 3월 정기모임은 사회를 맡은 이영복 장로의 ‘다비다’ 3행시로 시작했다.
다비다가 다시 맞이하는 영혼의 봄날입니다.
비밀스럽게 찾아주신 새로운교회와 함께 말입니다.
다그치지 않는 그분을 닮았기에 참 포근한 오늘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다비다자매회의 가을캠프 비용 전체를 후원해주고 있는 새로운교회(한홍 목사 담임)의 러브미니스트리 팀 이준희 목사 등 16명의 성도들이 정기모임에 함께했다. 회원들은 ‘축복합니다’라는 찬양과 함께 이분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서로 정답게 인사를 나누었다.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하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가득했다.
• 해피맘 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허윤숙 조장의 기도에 이어, 박미자 자매가 ‘박미자의 꿈’ 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행복했던 점과 힘들었던 점부터 재미있게 들려주고 주경야독이 힘들어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여고시절을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키로 한 과정에 대해 나눴다. 그건 하나님이 주신 꿈이었다는 것.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는 클로징에 회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해피맘 1조 엄마와 아이들이 꽃을 들고 나와 ‘너는 꽃이야’라는 중창을 했다. 노래가 끝나고 아이들은 새로운교회 손님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회원들은 다시금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준희 목사는 아이들의 찬양과 꽃 전달에 감동하여 살며시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서 커피쿠폰을 사와 아이들과 엄마가 쓸 수 있도록 나눠주었다.
• 이주은 목사가 요한복음 6장 30~40절 말씀을 토대로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우리 모두 주님으로 인해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들이 많을지라도 영적으로 배부르고 만족한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복된 인생들이 됩시다.”라는 클로징에, 회원들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이끌어 주신 사람에게 선물이 되기를 다짐하며 아멘으로 화답했다.
•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강사인 박선미 자매의 진행으로 ‘다비다 웃음’이란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조별 모임을 가졌다. 조별 모임에서는 “나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이란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저녁 식사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한편, 이주은 회장과 이영복 사무국장은 이수교회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지며 향후, 청소년 사역을 더욱 넓혀가는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