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비다 가을캠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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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5-10-31 12:22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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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다 가을캠프 이모저모
• 다비다 가을 캠프가 2025년 9월 26일(금)~27일(토),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꿈에그린 펜션’에서 열렸다. 캠프 주제인 ‘내가 매일 기쁘게’에 맞춰, 이주은 회장은 개회예배에서 ‘하나님의 기쁨인 나’라는 제목으로 오프닝 메시지를 전하고, 저녁에는 찬양과 기도가 있는 밤을 진행했다. 폐회예배에서는 ‘나의 기쁨인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클로징 메시지를 전했다.
• 특별 프로그램으로 첫째날은 조별로 어반플레이스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선미 자매가 김신경 자매, 함태이 자매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순서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빨강팀’,‘파랑팀’,‘노랑팀’,초록팀’으로 편을 나누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에 몰입했다. OX퀴즈, 탁구공 모자로 받기, 춤추다가 짝 만들기, 2인 3각 릴레이, 밀가루 입으로 옮기기, 신발 던지기 등의 게임을 통해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회원들은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스코어는 초록 150, 빨강 140, 파랑 130 노랑 120으로‘초록팀’이 근소하게 1등을 차지했다. 이겨도 져도, 1등이든 꼴찌든 기분 좋은 점수였다.
• 가을 밤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캠프파이어는 회원들을 환상적인 기쁨으로 초대하기에 충분했다. 이영복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1시간 가까이 진행된 행사의 주제는‘내 영혼의 불꽃 피워’였다. 이 국장은 사랑의 불꽃, 기쁨의 불꽃, 소명의 불꽃, 그리고 다비다의 불꽃을 피워가자고 메시지를 전하며 다비다가을캠프 7행시를 낭송했다. 회원들은 서로 안아주며 기도하며 각자에게 채워진 영혼의 잔을 들고 건배하고, 손을 이어 잡고 원을 그리며 모닥불 주변을 도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들은 잔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한껏 즐거워했으며 회원들은 꺼져가는 모닥불 가까이 다가가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이어갔다.
• 둘째 날은 보물찾기를 하고 자신이 경험하고 바라는 기쁨에 대한 나눔과 발표시간을 가졌다. 샤론 2조에서 이정혜, 필그림조에서 김덕자, 안젤라 2조에서 석영숙, 해피맘 1조에서 윤미혜 자매가 기뻐하는 사는 삶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해피맘1조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출연한 연극 ‘바울과 실라’를 무대에 올려 큰 박수를 받았다.
• 한편, 11명의 다비다 자녀들은 새로운 교회의 청년부 김성용 전도사님과 4명의 청년들과 함께 예배와 게임 및 야외 운동 등으로 어린이 캠프를 즐겼다.
• 이 자리를 빌려 다비다 가을 캠프를 위해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기도해주신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님, 캠프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해주신 이준희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함께 놀아주며 아이들을 활짝 웃게 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다비다 가을 캠프가 2025년 9월 26일(금)~27일(토),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꿈에그린 펜션’에서 열렸다. 캠프 주제인 ‘내가 매일 기쁘게’에 맞춰, 이주은 회장은 개회예배에서 ‘하나님의 기쁨인 나’라는 제목으로 오프닝 메시지를 전하고, 저녁에는 찬양과 기도가 있는 밤을 진행했다. 폐회예배에서는 ‘나의 기쁨인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클로징 메시지를 전했다.
• 특별 프로그램으로 첫째날은 조별로 어반플레이스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선미 자매가 김신경 자매, 함태이 자매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순서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빨강팀’,‘파랑팀’,‘노랑팀’,초록팀’으로 편을 나누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에 몰입했다. OX퀴즈, 탁구공 모자로 받기, 춤추다가 짝 만들기, 2인 3각 릴레이, 밀가루 입으로 옮기기, 신발 던지기 등의 게임을 통해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회원들은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스코어는 초록 150, 빨강 140, 파랑 130 노랑 120으로‘초록팀’이 근소하게 1등을 차지했다. 이겨도 져도, 1등이든 꼴찌든 기분 좋은 점수였다.
• 가을 밤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캠프파이어는 회원들을 환상적인 기쁨으로 초대하기에 충분했다. 이영복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1시간 가까이 진행된 행사의 주제는‘내 영혼의 불꽃 피워’였다. 이 국장은 사랑의 불꽃, 기쁨의 불꽃, 소명의 불꽃, 그리고 다비다의 불꽃을 피워가자고 메시지를 전하며 다비다가을캠프 7행시를 낭송했다. 회원들은 서로 안아주며 기도하며 각자에게 채워진 영혼의 잔을 들고 건배하고, 손을 이어 잡고 원을 그리며 모닥불 주변을 도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들은 잔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한껏 즐거워했으며 회원들은 꺼져가는 모닥불 가까이 다가가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이어갔다.
• 둘째 날은 보물찾기를 하고 자신이 경험하고 바라는 기쁨에 대한 나눔과 발표시간을 가졌다. 샤론 2조에서 이정혜, 필그림조에서 김덕자, 안젤라 2조에서 석영숙, 해피맘 1조에서 윤미혜 자매가 기뻐하는 사는 삶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해피맘1조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출연한 연극 ‘바울과 실라’를 무대에 올려 큰 박수를 받았다.
• 한편, 11명의 다비다 자녀들은 새로운 교회의 청년부 김성용 전도사님과 4명의 청년들과 함께 예배와 게임 및 야외 운동 등으로 어린이 캠프를 즐겼다.
• 이 자리를 빌려 다비다 가을 캠프를 위해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기도해주신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님, 캠프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해주신 이준희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함께 놀아주며 아이들을 활짝 웃게 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