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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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5-12-22 12:40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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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5년 11월 22일 이수교회 2층 소예배실. 다비다자매회 11월 정기 모임이 예배와 정기총회, 조별 모임, 식사 및 교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봉사조인 ‘안젤라 2조’의 이은복 조장이 기도하고 채말순 자매가 두 딸에게 받은 편지와 엄마의 소감문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누었다. 큰딸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채말순 자매가 모임에 나오지 못해 조성아 자매가 낭랑힌 목소리로 대신 읽어주었다. 참 사랑스러운 딸이고 장한 엄마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채말순 자매의 나눔에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큰딸의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이어 ‘안젤라 2조’ 조원들이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 바지를 입고 나와 이름다운 율동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찬송을 부를 때는 회원들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듯 박수를 치며 즐겁게 따라 불렀다.
• 본회 사무국장인 이영복 장로가 아가서 4장 7절 말씀과 시편 119편 18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엔 눈멀고, 기이한 법엔 눈 열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딸에게 보낸 편지로 시작하여 ‘자화상, 눈먼 해태의 변명’이란 자작시를 소개하며 마무리한 “저도 다비다 식구들도 사랑엔 눈멀고 기이한 법엔 눈이 활짝 열린 따스하고 영성 있는 가족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라는 클로징에 회원들은 공감과 다짐을 담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 이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총회는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친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 각 조별 나눔에서 “하나님에게 누군가에게 눈이 멀 정도로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2025년 11월 22일 이수교회 2층 소예배실. 다비다자매회 11월 정기 모임이 예배와 정기총회, 조별 모임, 식사 및 교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함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봉사조인 ‘안젤라 2조’의 이은복 조장이 기도하고 채말순 자매가 두 딸에게 받은 편지와 엄마의 소감문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누었다. 큰딸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채말순 자매가 모임에 나오지 못해 조성아 자매가 낭랑힌 목소리로 대신 읽어주었다. 참 사랑스러운 딸이고 장한 엄마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채말순 자매의 나눔에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큰딸의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이어 ‘안젤라 2조’ 조원들이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 바지를 입고 나와 이름다운 율동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찬송을 부를 때는 회원들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듯 박수를 치며 즐겁게 따라 불렀다.
• 본회 사무국장인 이영복 장로가 아가서 4장 7절 말씀과 시편 119편 18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엔 눈멀고, 기이한 법엔 눈 열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딸에게 보낸 편지로 시작하여 ‘자화상, 눈먼 해태의 변명’이란 자작시를 소개하며 마무리한 “저도 다비다 식구들도 사랑엔 눈멀고 기이한 법엔 눈이 활짝 열린 따스하고 영성 있는 가족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라는 클로징에 회원들은 공감과 다짐을 담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 이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총회는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친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 각 조별 나눔에서 “하나님에게 누군가에게 눈이 멀 정도로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