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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 유윤상(고2, 샤오펑 자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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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6-04-10 11: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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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유윤상(2, 샤오펑 자매 아들)

 

제 꿈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입니다. "왜 교사라고 하지 않고, 저렇게 말했지?"라는 의문을 품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꿈이 명사가 아닌 동사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직업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이루고 싶은지를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번 기회에 제가 목표하는 교사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우리는 많은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어린 시절부터 만나온 선생님들은 제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길라잡이이자 이정표였습니다. 저는 보답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제가 다비다자매회와 창현장학재단에서 받은 많은 도움을 토대로, 훗날 만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삶에 올바른 이정표가 되어주고, 때로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학생의 성장을 돕고자 합니다. 그리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곳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기억되는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도 이와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제가 먼저 수신(修身)’해야 합니다. 저는 남은 2년의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 교사로서 필요한 자질을 구체화하겠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배움의 기회를 찾아가는 능동적인 학습자가 되겠습니다.

이후 일반 사회교육과에 진학하여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법학 등 심도 있는 전공 지식을 쌓겠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을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탐구하며,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사회 지식을 전달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이자, 살고 싶은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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