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강하고, 담대하게 / 유숙자(필그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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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6-07-09 11:2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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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강하고, 담대하게
유숙자(필그림조)
오늘 저는 “요즘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가진 거라곤 세상 것과 비교해보면 하잘 것 없는 조건과 환경에 처해 있는데 날마다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 아우님들께 털어놓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나(우리)는 누구일까요? 나는 적당히 그럭저럭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딸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하늘의 소망 즉 천국 소망이 있는 중요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땅의 정체성은 다 사라질 것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가진 정체성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맘에 모신 사람은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지셨던 ‘왕, 선지자, 제사장’으로서의 정체성도 고스란히 우리의 것이 된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왕, 선지자, 제사장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1) 왕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 능력 있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왕권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왕권이 있습니다.
2)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포하는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전하고 선포할 수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나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다스려 나갈 수 있습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3) 제사장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날마다 예배하는 자입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날마다 만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와 싸워서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내 삶의 문제에 눌리지 않고 제사장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이겨 나갑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왕, 선지자,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은 이 세상에 눌리거나 슬퍼하거나 약해지지 않습니다. 강하고 담대합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은 약하지 않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정체성으로 이 땅에서도 승리하고 소망 가운데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 말씀,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나에겐 예수님이 주신 왕, 선지자, 제사장의 권세가 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이렇게 선포하며 세상을 기쁘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