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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라(요15:1~8절) /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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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6-03-11 16:2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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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라(15:1~8)  

이주은 목사(본회 회장)

 

우리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고 세상적으로 잘 나갈 때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행복은 잠깐인 것 같고, 세상적으로 풍요로운 삶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때 보람을 느끼고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게 되는 열매들을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보람을 느끼며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나는 ~이다.”라는 비유를 7번 하셨습니다. 이 비유는 모두 예수님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임을 선언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또한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가르쳐주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나는 생명의 떡이다 (6:35,48) 

* 나는 세상의 빛이다 (8:12,9:5) 

* 나는 양의 문이다 (10:7,9) 

* 나는 선한 목자이다 (10:11,14)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11:25)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4:6) 

* 나는 참 포도나무다 (15:1,5) 

 

오늘 나눌 나는 ~이다.”의 마지막 말씀인 151절은 예수님께서 자신은 참 포도나무이고 하나님은 농부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155절에 보면 예수님 자신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성도들의 관계를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고 계십니다. 이 비유 안에는 깊은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발을 씻어 주시면서 남을 어떻게 섬겨야 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포도나무 비유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는 예수님 자신이 부활하여 승천한 이후에 처음으로 만들어질 교회와 자신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예수님 자신이 없어질 것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깊은 마음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느꼈습니다. 우리 인간을 하나님 자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살면 좋을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그럼 먼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아볼까요? 포도밭을 일구는 농부의 소원은 어떤 것일까요? 농부의 소원은 많은 소출을 얻는 것일 것입니다. 포도나무마다 주렁주렁 포도송이가 열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열릴 때 그것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은 얼마나 기쁠까요? 탐스럽고 굵은 맛있는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것을 보고 있노라면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마음이 기쁘고 보람을 느껴서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입니다. 전라북도 고창 어느 시골에서 2005년에 심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 2017년에는 4천 송이가 열렸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구원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믿음의 열매들이 맺히기를 바라십니다. 부모가 자녀를 낳는 것도 소원이지만, 자식이 잘 자라주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더 큰 소원이듯이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지요. 잘 자란 자녀를 보고 사람들은 그 사람의 부모까지도 칭찬을 합니다. 하나님도 자신의 자녀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자식이 공부를 잘하고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것이 효도가 아니고 바르고 의미 있는 삶을 살며 행복하게 살아줄 때 부모는 기쁘듯이, 하나님도 우리가 인격적인 삶을 살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하나님 아버지 또한 영광을 받으십니다.

8절을 보시죠.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과실을 많이 맺기를 바라고 계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주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제 생각대로 살고 있을 때가 많고 힘들다고 아우성칠 때도 적지 않는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는?

 

1) 성령의 9가지 열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내 성질대로 살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구할 것은 이 세상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과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2) 거룩함의 열매

로마서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또한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하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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