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다시 사랑에 빠지다! / 이주은 목사 > 말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말씀

  

이주은, 다시 사랑에 빠지다! / 이주은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 작성일26-05-18 16:48 조회49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이주은, 다시 사랑에 빠지다!

 

이주은 목사(본회 회장)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5~17)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 봄인가 했는데 벚꽃이 지면서 갑자기 여름이 와버렸네요. 짧은 봄 속에 저는 예쁜 사랑을 다시 회복해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예쁜 사랑을 한다니까 이주은 목사가 좋은 사람 만났나?” 하는 분이 계신가요? 좋은 사람은 아니고... 다시 성경을 가까이하는 나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몇 년 동안 활자가 눈에 안 들어와 책을 거의 읽지 못했고, 성경도 읽지 못하는 시간들을 보냈는데 얼마 전부터 책의 활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여 성경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니 성경의 말씀들이 살아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시고 힘을 주시니 제가 얼마나 살맛이 나겠어요. 우리 다비다 가족들도 삶이 비록 힘들지라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넉넉히 이기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에베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아들처럼 생각하는 디모데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두 차례에 걸쳐 로마 감옥에 수감되었는데, 첫 번째 수감된 AD 61~63년에는 디모데전서와 디도서를 쓰고, 풀려난 뒤 다시 수감된 AD 66년에 디모데후서를 썼습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 자신이 순교 당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쓴 편지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바울은 로마의 네로 황제에 의해 순교를 당합니다.

 

저는 일본에 선교사로 가기 전에 구치소를 오가며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격려하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사형수들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사형수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형수들은 독방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방이 넓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햇빛이 잘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과 마음대로 얘기할 수도 없고, 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그 좁은 방에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들이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일 것입니다.

 

바울이 수감되었던 감옥은 어떠했을까요? 그 차디차고, 냉기가 흐르는 독방에서 그것도 순교 당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바울은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고 죽는 그 순간까지 교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디모데를 격려하고 바른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자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쓰는 마지막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절을 보면 말세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우리는 세상이 말세야 말세.” 하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이죠? 말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까 도덕, 풍속, 정치 등의 모든 사회질서와 정신이 매우 타락하고 쇠퇴하여 끝판에 이른 세상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말세는 성경적으로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재림하기 전 시기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태어나신 그때부터를 말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5절에 말세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볼까요?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런 말세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습니까? 그 해답은 바로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이 나옵니다.

 

"이하 별첨 참조"

 

상단으로

다비다 사무실 주소: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54, 대아빌딩3층
전화:02-909-6613 팩스:02-941-6612 다음까페(싱글맘 동산) COPYRIGHT(C) BY www.dabidasisters.com. ALL RIGHTS RESERVED.